가볍다. 이쁘다. 고급지다. 컬러감이 좋다. made in italy 다. 가격이 착하다.
간만에 데일리백으로 제대로 된 브랜드가 나왔네요.
샤넬,에르메스,지방시등 고가 명품백은 차고 넘치는 반면 데일리백이나 세컨백은 사실 가격이 아무리 싸도
사고 싶은 맘이 없었는데-왜 그리 다들 비슷비슷한건지- 갑스는 고가 명품백과 중저가 브랜드의 브릿지 브랜드 가방으로 명품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듯합니다.
자기만의 개성과 톡특하지만 튀지않는 뭔가가 있어 앞으로 이 브랜드 많이 좋아할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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